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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밴드 부활 김태원의 딸 김서현 양이 '크리스 레오네'(KRIS LEONE)라는
예명으로 정식 앨범을 발표했다.
지난 2013년 17살의 나이에 첫 싱글앨범 'Into the skies'를 발매했던 크리스 레오네가 3년여 동안 준비한
지난 2013년 17살의 나이에 첫 싱글앨범 'Into the skies'를 발매했던 크리스 레오네가 3년여 동안 준비한
첫 정규 앨범 'THE END'를 공개한다.
크리스레오네는 싱어송라이터로서 이번 정규 1집의 모든 곡을 작곡, 노래했다. 총 14개의 트랙으로
크리스레오네는 싱어송라이터로서 이번 정규 1집의 모든 곡을 작곡, 노래했다. 총 14개의 트랙으로
구성된 'THE END'는 영문 버전들과 함께 다양한 메시지를 담은 이야기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사자의 용기(LEONE)와 예술의 무기(KRIS)를 삼아 세상에 희망을 주고 싶다'는 뜻을 담고있는
'사자의 용기(LEONE)와 예술의 무기(KRIS)를 삼아 세상에 희망을 주고 싶다'는 뜻을 담고있는
크리스 레오네의 이름처럼 'THE END'는 세상의 고난과 역경을 극복해가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다.
특히 타이틀곡 'THE END'는 화려하면서 파워풀한 모던 락으로 크리스 레오네만의 감성과
특히 타이틀곡 'THE END'는 화려하면서 파워풀한 모던 락으로 크리스 레오네만의 감성과
개성이 돋보인다.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음악적 깊이가 느껴지는 'THE END'앨범의 완성도와
풍부한 표현력은 앞으로 크리스 레오네의 음악 여정을 기대하기에 충분하다.
한편 크리스 레오네는 싱어송라이터로서 소규모 공연은 물론, 방송 등 대중들과 직접 만날수
풍부한 표현력은 앞으로 크리스 레오네의 음악 여정을 기대하기에 충분하다.
한편 크리스 레오네는 싱어송라이터로서 소규모 공연은 물론, 방송 등 대중들과 직접 만날수
있는 무대를 통해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며, 2015년 전국 부활 30주년 투어에도 참여한다.
크리스 레오네의 'THE END' 음원은 16일 낮 12시에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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